'우리갑순이' 서유정X서강석, 첫키스로 불꽃같은 재회
2017.01.23 14:48 헤럴드POP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우리 갑순이’에서 서유정X서강석 커플의 새로운 러브라인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 주 SBS ‘우리 갑순이’ 39회에 새로운 인물 반지아(서유정 분)가 깜짝 등장해 관심이 쏠렸다. 잠깐 스치듯 사라진 반지아가 어떤 인물인지 궁금증을 자극한 가운데 21일 방송 예고에 반지아와 금수조(서강석 분)의 재회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더욱이 반지아가 금수조를 벽으로 와락 밀치며 ‘벼락 키스’를 하는 장면이 담겨있어 두 사람 스토리에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 금수조는 친모인 시내(김혜선 분)의 공장 물류창고에 첫 출근한다. 물류창고 신입사원으로 근무하게 된 수조는 그곳에서 지난 번 낯선 남자로부터 트럭 뒤에 숨겨 준 반지아와 운명적 재회를 하게 된다.

공장장으로부터 신입을 잘 가르치라는 부탁을 받은 지아는 수조를 보자마자 ‘총각’이라고 부르며 간식 빵을 하나라도 더 챙겨주는 친절을 베푼다. 지아는 이력서에 경력 한줄 없는 수조를 보고 물배달이나 다니며 생계를 어렵게 이어가는 총각으로 오해한 것이다. 그러다 지난 번과 똑같이 사채업자들이 물류창고 앞까지 쫓아오고, 지아는 엉겁결에 곁에 있던 수조를 벽에 밀치고 키스를 해서 위기를 모면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처럼 두 사람은 우연과 인연, 오해 사이에서 서로 알 수 없는 감정에 끌리게 될 예정이다.

‘우리 갑순이’ 제작진은 “금수조와 반지아를 이어서 ‘금반지’ 커플로 부르고 있다. 이름에서도 유추되듯이 신분을 뛰어넘는 두 사람의 사랑에는 역경이 많으리라 예상되지만 금반지 커플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쌍둥이를 키우기 위해 투잡을 하며 힘들게 사는 반지아, 부유한 친모를 만나 금수저 인생을 살게 된 금수조, 향후 금반지 커플이 불러일으킬 화학작용에 귀추가 주목된다.